메뉴 닫기

정치

안동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 예산안 217억원 감액 조정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217억 원의 예산을 감액 조정했다.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2024-12-19
안동시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예산심사 돌입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부터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가 12일부터 18일까지..... 2024-12-11
안동시의회 박치선, 김순중 의원 ‘2024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국민의힘)이 ‘2024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의..... 2024-12-04
김형동 의원 대표발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법' 국회 통과 김형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설립 근..... 2024-12-03
안동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안동시의회 전경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오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 2024-11-18
안동시의회,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안동시의회가 지난12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47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12일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의원 및 의회사..... 2024-11-13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5분 자유발언 안동시의회 안유안 이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현대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유산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제안했다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제253회 임시회 ..... 2024-10-31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2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안동빌딩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 위원들은 29일 서울..... 2024-10-30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낙동강변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등 점검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들이 낙동강변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권기윤)가 28일 낙동강변 맨발산책로와 안동시..... 2024-10-30
안동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 발표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의회 전정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안동시의회가 25일 오후2시께 의회 전정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성명을 발..... 2024-10-25
임금체불 대지급금 부정수급 반환명령액100억원 넘어, 전년대비 9.4배 증가 김형동 국회의원이(국민의힘) 임금체불 대지급금 부정수급 반환명령액이 전년 대비 9.4배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2024-10-10
안동시의회 자치분권및지역재생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가 26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2024-09-26
1 2

뉴스레터

메일링 가입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

매일인터넷뉴스
등록년월일 : 2023년 12월 27일
정기간행물등록 : 경북아 000762호
발행/편집 : 임해자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해자
TEL : 010-8859-9070
FAX : 054-856-2278
E-mail : wook9090@hanmail.net
주소 : (36712) 경북 안동시 경동로 874
© 2023. 매일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