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0월 정례석회 및 공무원 마인드교육 실시
AI·데이터 시대 대응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한 활용 교육 진행

이날 정례석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시정 발전에 힘쓴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박용선 포항시장은 훈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례석회에 이어 진행된 마인드교육에서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전문인력인 임유경 강사를 초청해 ‘AI·데이터 시대,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임유경 강사는 강의에서 최근 지자체와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지자체의 대응 사항과 직원 공통 준수사항을 소개했다.
또한 개인정보 관련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준수하면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개인정보보호는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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