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통면, 배움의 결실 나누고 화합 다지는 ‘문화한마당’ 개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서예 전시회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서예 전시와 공연을 통해 선보이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풍물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퓨전장구,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강사 특별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더해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
또한 청통면 종합복지회관 1층에는 서예반 수강생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통면 서예반은 지난 7월 열린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이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서상진 청통면 주민자치위원장은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화합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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