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마을·27개 기관이 뭉쳤다”…구미시,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선산·고아·산동 3개 지역 ‘생명존중안심마을’ 첫해 운영성과 공유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업 운영 첫해, 3개 마을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5개 영역에서 총 27개 참여기관을 발굴했으며 각 기관들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수단 차단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평가 간담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선산파출소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결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차년도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첫해로 함께해 주신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7년에는 면지역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참여기관들과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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