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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로운 겨울은 없다’ 안강읍 새마을, 이웃을 품은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하며 온기 가득한 이웃사랑 실천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2 15:22
“‘외로운 겨울은 없다’ 안강읍 새마을, 이웃을 품은 사랑의 연탄 나눔” (경주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0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의 겨울철 난방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정 안강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안강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연탄나눔을 비롯해 환경 정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혜선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총무과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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