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전국 우수’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총 1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의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128농가, 73ha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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