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6 바른생활 안전시민문화제 성료…안전도시 포항 조성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심폐소생술·소방·VR 선박탈출 등 다채로운 안전체험 운영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협의회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과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CPR 체조와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VR 선박탈출, 생존수영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눈으로 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진행된 안전퀴즈 이벤트 역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안전’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열렸다.
참가 어린이들은 교통안전과 스쿨존, 물놀이, 화재·재난, 응급처치 등 일상 속 안전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그림에 담아냈다.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으며 우수작품에는 포항시장상, 포항시의회의장상,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김두형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청년회장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안심도시 포항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 이웃사랑 실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