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무섬외나무다리 축제장서 떡·식혜 시식…지역 농산물 관심 높여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에서 생산된 쌀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영주쌀을 활용한 떡과 식혜를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영주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주쌀의 특징과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무섬외나무다리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외나무다리와 전통문화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홍보가 어우러지면서 축제의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영주쌀과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최근 쌀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생활 속 쌀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순연 (사)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영주쌀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단체와 함께 영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과 농업·농촌 홍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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