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홈패션 동아리로 만든 생활용품 전달식 펼쳐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현재 소보나눔터에서 진행 중인 ‘홈패션동아리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5월부터 매주 교육에 참여해 베갯잇, 홑이불, 앞치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기부물품은 소보면사무소에 전달됐으며 면사무소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직접 배운 미싱 기술로 이웃들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실 분들이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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