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가을철 주요 행사 안전관리계획 집중 점검
2026년 제2회 군위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안전관리·보건·환경·교통 관계부서와 군위경찰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 출장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심의 대상은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 전야제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 본대회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2026 군위 바베큐 축제 등 총 4건이다.
위원회는 행사별 예상인원과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안전관리체계, 인파 밀집 및 교통관리, 소방·전기·가스 안전, 응급의료, 기상악화 대응, 긴급차량 진입로 관람객 대피계획 등을 분야별로 점검했다.
아울러 행사장 설치가 완료되면 경찰·소방·전기·가스·보건 등 관계기관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심의 조건 이행 여부와 현장 위험요인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성 군위 부군수는 “안전관리계획은 서류를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점까지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심의 결과에 따른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사 직전 합동점검과 행사 당일 현장 안전관리를 연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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