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명절 장보기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전통시장·상점가 소비촉진 기대

행사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행복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등 3개소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상점가에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찹쌀떡 모나카 만들기·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밴드·퓨전국악 등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문경중앙시장에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브로치·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점촌전통시장에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떡메치기 △식물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절 장보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장도 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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