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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양군, 민선 9기 일자리목표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 고용환경 분석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1.06 14:27
영양군, 민선 9기 일자리목표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일자리목표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고용환경과 일자리 수요를 분석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양군의 일자리 정책을 이끌어갈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산업경제발전연구원은 영양군의 인구 및 산업구조, 고용동향,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시장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민선 9기 일자리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소득 든든 일자리 탄탄 군민 삶에 영양 가득한 활력 넘치는 영양’을 비전으로 청정에너지와 지역순환경제, 농업혁신과 생태관광, 청년 정착, 돌봄복지 등 4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43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정주 지원,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

영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목표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자리는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영양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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