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서 단체전 최우수상·개인전 우수상 수상
단체전 공동 최우수상 및 개인전 2명 우수상 수상… 어르신들의 배움과 도전 빛나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일환으로 도내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학습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 시군을 제외한 6개 시군에 공동으로 수여되는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울진군 참가자 전병호 씨와 이규봉 씨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소 꾸준한 학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 결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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