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주제로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가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재로 해설 역량을 겨뤘다.
이경애 해설사는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독도의 역사적 기록과 지리적 특성, 울릉도와 독도의 관계 등을 바탕으로 독도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수상은 전국 각지의 해설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울릉도의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거둔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작은 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해설사의 열정과 전문성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울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과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라는 작은 섬에서 묵묵히 지역을 알려 온 해설사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울릉군 문화관광해설사 모두에게 큰 자긍심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 발전과 해설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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