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배우 박중훈과 유리상자 이세준의 토크&뮤직 콘서트 개최
14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서 열려…인생 이야기와 감미로운 명곡 라이브의 만남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깊은 사랑을 받아온 국민배우 박중훈의 재치 넘치는 인생 토크와 명품 보컬 듀오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선보이는 감미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힐링 콘서트로 기획됐다.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 숱한 명작의 주역이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중훈은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스크린 너머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등 전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히트곡들을 특유의 맑고 서정적인 미성으로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밤 따뜻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단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유쾌한 웃음과 감미로운 음악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모여 늦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입장권 예매는 11월 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토요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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