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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봄에 나눔을 더하다 효행노인복지센터, 찹쌀 100포 기부

통합돌봄 수행기관의 지역사회 환원 실천으로 돌봄 공동체 조성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1.03 13:16
돌봄에 나눔을 더하다 효행노인복지센터, 찹쌀 100포 기부 (경산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경산시는 2일 통합돌봄사업 가사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찹쌀 3kg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이 통합돌봄사업 수행을 넘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업을 통해 얻은 가치를 지역에 환원하는 동반자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증된 찹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언동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는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기부는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들과 협력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6개 지역특화사업 추진 수행기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순간, 경산은 다 된 DAY~’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확산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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