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해양스포츠로 청년·어촌 주민 교류…100여명 참여
제1회 푸른숨 해양스포츠 한마당 개최…수영·수중 축구·주민 공연으로 화합

행사에는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황재철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사진1·2리 주민과 해녀·해남학교 2기 교육생 30명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스포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청년창업과 해양관광 융합을 통한 어촌공동체 재생 프로젝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 해양인력과 어촌마을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수상 다이나믹과 바다 릴레이 수영, 수중 축구 등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민 공연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녀·해남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어촌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 해양인력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촌공동체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용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과 지역주민, 해양스포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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