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읍, 제11회 가을음악회 및 작품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수강생들 역량 담은 문화 나눔터 조성

이날 행사에는 금호읍 주민 500여명과 자매결연 도시인 범어2동에서도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더했다.
식전공연은 풍물반과 아리랑고고장구의 무대로 가을음악회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스포츠댄스반, 하모니카반, 올해 새로 개설된 색소폰반 등 8개의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지역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인 교훈 써주기,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홍종철 위원장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익힌 솜씨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희 금호읍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전시회는 어울림센터 내부에서 한글서예·한문서예·서각·민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였으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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