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리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과거사 아픔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가치 되새겨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기관·단체장,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박사리사건은 1949년 11월 29일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주민 3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가옥 108채가 소실됐다.
당시 무고한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고통은 지금까지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아픔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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