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아버님, 건강도 챙깁니다
군위군 보건소, 아버님 건강요리교실 마무리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남성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영양교육과 생활요리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 사용을 줄이는 조리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요령 등을 배우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조리 실습을 통해 남성들의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참여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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