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에 포항을 담다…포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
총 39개 출품작 중 6개 작품 최종 선정…상장 및 시상금 수여

이번 공모전은 포항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포항 관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상품성을 높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의 일반 부문과 10만원 이하의 프리미엄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았다.
그 결과 일반 부문 29건, 프리미엄 부문 10건 등 총 3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포항, 빛과 소리를 담다’ 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풍경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일반 부문 ‘해풍샌드’ 와 프리미엄 부문 ‘포항 달항아리 화병 커버’ 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일반 부문 ‘ 과메기 케이블 홀더’, ‘포항의 여운 영일대 스페이스워크 샤쉐’, 프리미엄 부문 ‘프리미엄 트레블 힐링 기프트’ 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전달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향후 포항시의 공식 관광 홍보용 기념품으로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공모전에 관심을 두고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매력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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