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나를 알고 너를 존중하는 시간, 율곡동 청소년 성교육 호응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푸른 아우성 김주영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참여 요청에 따라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1차는 중학생, 2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이해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청소년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어성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나에서 시작해 너를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질 때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오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도, 너도 존중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가족이 참여하는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치매 가족 돌봄 가이드북’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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