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청년 먹거리·바비큐·DJ 공연까지, 양조장을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백년의 역사를 가진 영양 양조장 야외 마당에서 열리는 바비큐와 DJ부스 및 공연을 결합한 야간 문화행사로 양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가 참여한 ‘꽃차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에는 직화 바비큐와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막걸리와 꽃차 음료쿠폰이 제공됐고 어쿠스틱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는 백년의 전통 양조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르는 야간행사”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양 양조장에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