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대구국제아트페어 2026’ 참가

2008년 ‘대구아트페어’로 출발해 2022년 ‘DIAF’로 브랜드를 전환한 이후 국제 아트페어로의 확장을 도모해 온 행사는 올해도 대구·경북 기반 갤러리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갤러리를 한자리에 초대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일본 등 4개국의 갤러리가 합류한다.
올해 ‘DIAF’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전 ‘대구·파리: 140년의 시선’ 이다.
대구·경북 미술과 프랑스 미술을 연결해 140년에 걸쳐 두 지역이 지속해 온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조명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DIAF 2026을 통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 출품이 입주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영천의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이며 1일은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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