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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더 따뜻한 대신동

대신동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 2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 교육 및 간담회 개최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22 10:08
주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더 따뜻한 대신동 (김천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대신동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는 21일 대신동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2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형 복지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1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추진 내용을 검토하고 성과를 점검해 2차년도에는 대신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의미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마을의 건강·복지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해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반영할 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남은 간담회에서도 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새롭게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마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한윤태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장은 “마을의 건강과 복지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1차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꼼꼼히 살피고 대신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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