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도서관, 전민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창작의 세계
「바삭바삭 갈매기」로 만나는 그림책 이야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이번 행사는 그림책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림책 ‘바삭바삭 갈매기’의 글·그림을 쓴 전민걸 작가가 직접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바삭바삭 갈매기’를 함께 살펴보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와 주제의식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데서 나아가 창작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이야기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이야기 창작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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