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 박차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1,500여 명 참석…성과 공유 및 노고 격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와 포항지역자활센터,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및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자활센터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 사진전, 참여형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자활의 길에서 서로 의지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며 “포항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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