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읍, 중장년 1인가구와 함께하는 ‘집밥을 부탁해’요리교실 추진

이번 사업은 혼자 식사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리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물짬뽕, 계란장조림, 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집밥 메뉴를 직접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눴다.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집밥을 부탁해’는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활동과 음식 나눔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 속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이웃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도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경험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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