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관내 식품업체 8개사 참가, 문경 농특산물 활용 제품 전시·판매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문경시 관내 식품기업 8개사가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업회사법인 지오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원스팜, 자연동침, 신기농원 등 4개 업체는 제품 전시를 통해 문경 가공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뻥그레, 문경약돌구운소금, 알뜨랑농원, 산고을농원 등 4개 업체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관람객들에게 문경 식품의 맛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또한 문경약돌구운소금 업체는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유통망 발굴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문경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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