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적극적으로 일하고 혁신적으로 바꾼다”… 일 잘하는 행정 입증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13년 이상 방치된 고질적 난제인 빈집 문제를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동의를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해, 주민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분야에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특허를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협약을 추진하고 그에 따른 선급금 2천만원과 20년간 매년 매출액의 8%의 사용료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공특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병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행정자원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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