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사과 명품화 이끈 ‘일본 사과 거장’ 구로다 야스마사,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2002년부터 문경사과 발전 헌신, 사과축제 개막식서 위촉패 수여

이날 위촉식은 문경사과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홍보대사 맞이에 뜻을 모았다.
사과전문가인 구로다 야스마사 씨는 지난 2002년부터 한일사과재배 기술 교류에 앞장서 오며 문경사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는 문경사과공부방 고문으로 활동하며 문경사과의 전국적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고 일본현대농업지 사과재배기술 집필 및 다이코마치 사과 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30회 문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경시는 사과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구로다 야스마사 씨가 앞으로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제고하고 한일간 기술교류 확대는 물론, 대내외에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다 야스마사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문경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사과재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나은 문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경사과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해 오신 구로다 야스마사 선생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국경 없는 열정과 노하우가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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