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 자호천변 유휴부지 유채 식재로 경관 조성
자연보호협의회·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생활개선회 등 지역단체 적극 참여

각종 생활쓰레기와 농업부산물로 오염될 수 있는 하천을 보호하고 하천변 유휴부지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산책 공간 제공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임고면에서는 지난해부터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고면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4개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임고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자호천변 곳곳에 쓰레기를 줍고 유채꽃 씨앗을 뿌리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의 환경과 경관을 직접 가꾸어 간다는데 의미가 깊다.
김창목 임고면장은 “꽃밭 조성에 협조해 주신 임고면 농업경영인회와 체육회 그리고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은 물론 임고면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도 힐링이 되고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되도록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고면은 소규모 마을활성화, 주제 마을 조성사업으로 임고서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 연말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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