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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눔은 대를 이어 더욱 빛난다 성주군 최초 실버아너와 부자아너 탄생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6 13:52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매일인터넷뉴스] 성주군은 10월 16일 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진토목 이영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회원 가입 및 아들 이상민 부장의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나눔 공동체다.

이영암 대표는 지난 2016년 성주군 제2호이자 경북 제58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누적 기부액 3억원을 달성하면서 성주군 최초의 아너 실버회원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아들인 영진토목 이상민 부장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성주군 제12호 아너 회원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영암 대표와 이상민 부장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부자 아너가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영암 대표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나눔을 이어왔다”며 “무엇보다 아들이 함께 나눔의 길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민 부장은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실천해 오신 나눔의 모습을 보며 기부의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이영암 대표의 성주군 최초 실버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 아버지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아들까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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