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대상 사업 39건 선정
시민 원탁회의·문무대왕릉 경역정비 등 주요 정책 추진 과정 공개

중점관리대상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1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시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시책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 원탁회의, 문무대왕릉 경역정비, 어르신 무료택시,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등 20개 부서 39건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정책적 중요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경주시는 선정된 사업을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주요 정책의 진행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정책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청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며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은 제외된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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