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 “왜관 2번도로 종합정비계획 수립”촉구
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은 10월 13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

실제로 2번도로는 전신주와 가공선로가 인도 및 도로를 점유해 가뜩이나 좁은 차로와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명확한 차선 구분 없이 양방향 차량이 무질서하게 맞닿아 운전자 간 마찰과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 의원은 “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다”며 2번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3가지 종합 정비 방안을 제안했다.
△한전 재정 분담 사업을 활용한 전선 지중화 및 거리 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한 도로 폭 확충, 규격화된 차선 도색 및 차량 통행 체계의 다각적 개선, △미완료 구간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의 연속적 추진 등이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왜관 2번도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거리이자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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