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용성면에서 개최
주민 목소리 경청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시간 마련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윤기현 도의원, 이성일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용성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익시설 조성, 마을별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시내버스 운행 및 환승체계 개선, 농업용수 확보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용산산성 발굴조사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용성면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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