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기사제보
안동시 제휴뉴스레터 구독
☰
사회

영천 원도심 골목, 청년 창업과 문화로 활력 더한다

10월 30일 숭렬당 일원서 골목길 페스타…청년마켓·‘오싹짜릿’ 할로윈 체험·공연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4 10:49
영천 원도심 골목, 청년 창업과 문화로 활력 더한다 (영천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영천시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숭렬당 일원 청년창업 특화거리에서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 원도심에서 놀아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지역주민·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주민 참여형 골목축제로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숭렬당의 역사와 백신애길의 문학적 정취, 주민들의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이 개성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인다.

청년마켓은 창업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청년들의 솜씨와 아이디어를 알리고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연결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청년창업 특화거리 창업가들의 원데이클래스와 중앙·서부동 골목투어를 비롯해 할로윈 가면 만들기 대회, 의상 대여,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이 운영된다.

오후 7시에는 아뮤의 클래식 트리오 공연이 가을 저녁 골목에 낭만을 더한다.

골목상권과 청년고리 로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매·체험 쿠폰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과 청년 창업공간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이 골목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청년 창업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숭렬당 옆 영천시 최무선로 271일원이며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운영 문의처로 하면 된다.
공유하기 f X ✉ 🔗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