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농업 현안 소통·안전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 모색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주홍 영덕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과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남가연 소방장의 농업인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회원들과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가축분뇨 처리와 축산 분야 탄소배출 저감, 농업인력 부족, 작물 간 지원 형평성, 농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명사 특강에서는 남가연 소방장이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원용 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농업인과 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현장에 필요한 농업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영덕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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