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비즈니스 밋업데이’ 개최…지역 창업가 협업의 장 마련
지역자원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협업 모델 모색

이번 행사는 영덕군이 추진하는 ‘2026년 영덕 로컬 비즈니스 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창업자와 기업가, 예비창업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영덕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컬브랜딩 분야의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우리는 왜 로컬에서 활동하는가?’라는 주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발굴과 창업인 간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게와 바다를 비롯해 지역의 역사·공간·문화·특산물 등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각자의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로컬 협업 실험실’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공동 상품과 서비스 등 가상의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발표하며 서로의 자원과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영덕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와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