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전수조사’ 전격 추진

이번 전수조사는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 통합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직접 찾아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수조사의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병원 퇴원자 등의 통합돌봄 우선순위 대상자 △65세 이상 노인 중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가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대상자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이다.
군위군은 전수조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한다.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가정 방문 혹은 전화 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환경 등 종합적인 돌봄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전수조사는 도움이 절실함에도 사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한 군민들을 군에서 직접 찾아가 품어 안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군위溫돌-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봄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을 알고 있는 군민은 누구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또는 군위군청 주민복지실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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