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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전면 평생학습센터 닥종이반, 가을맞이 배움의 결실 선보여

청량문화제서 닥종이 인형전 ‘그때 그 시절’ 개최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4 08:13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매일인터넷뉴스] 법전면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43회 청량문화제 특별전시장에서 닥종이 인형전 그때 그 시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법전면 평생학습센터 닥종이반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 작품은 고무줄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정겨운 옛 만화방 풍경,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사람들 등 우리네 옛 생활상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소박했던 시절의 일상과 추억을 작품에 담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들은 닥종이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익히는 한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쌓아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선보임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석훈 법전면장은“가을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계절이듯, 이번 전시 역시 수강생들이 꾸준한 배움과 정성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닥종이 인형전은 제43회 청량문화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청량문화제 특별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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