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면 적십자봉사회 ‘행복한 빨래터’ 운영

이날 중동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을 위해 모여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세탁이 필요한 이불을 수거해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권영옥 중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렇게 비가오면 어르신들은 더욱더 빨래를 할 수 없는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찾아가는 세탁복지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나오셔서 봉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일교차가 큰 가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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