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면 청춘노래교실 종강식 개최 “함께 부른 노래, 청춘의 즐거움으로 남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총 33회에 걸쳐 진행된 청춘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다양한 노래를 배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함께 문화·여가생활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금춘화 강사님의 지도 아래 진행된 노래교실은 노래를 배우는 즐거움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거듭하며 친밀감을 쌓았으며 이날 종강식에서는 그동안 배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또한 수업을 마치는 아쉬움을 나누며 노래로 이어진 인연과 추억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공검면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박호진 공검면장은 “매주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르고 웃음을 나눈 시간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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