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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지역 도의원과 소통·협력 강화…2027년도 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경상북도의원 초청 2027년 도비 및 현안사업 간담회 개최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3 10:17
포항시, 지역 도의원과 소통·협력 강화…2027년도 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경상북도 예산 편성에 앞서 포항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도비확보를 위한 지역 도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와 도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2027년도 도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에 대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숙박형 열린관광 사업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구입 지원 △24시간 화상 치료센터 운영 지원사업 △보릿돌교 해체 및 철거공사 △2027년도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31건의 주요 사업에 필요한 도비 317억원을 집중 건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도의원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7년도 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포항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건의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도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고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지난달부터 경북도청 방문과 국회 예산 설명 등을 통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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