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시민과의 대화’ 개최
100일의 변화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해 영천 미래 100년을 그린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행사의 중심인 시민과의 대화는 시장과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과 지역 현안을 함께 이야기했다.
특히 시민들이 질문과 제안을 적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생활 속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영천의 정책 추진방향과 향후 검토사항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기념촬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앞줄 참석자들은 영천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담은 “영천 미래 100년, 우리 함께 해요”손피켓을 함께 들고 객석의 시민들은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피켓을 들어 영천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100일이 시민의 삶을 살피고 영천의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터는 굳건하게 지키며 미래는 담대하게 열어가는 영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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