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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 운영

다국어 지방세 교육·상담으로 납세 편의 높여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08 10:35
김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 운영 (김천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김천시는 10월 7일 김천산업단지에 소재한 해동무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방세 교육을 실시하고 지방세 관련 궁금증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김천시는 다국어 지방세 안내자료 등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를 높이고 지방세 상담과 체납 예방 홍보, 납세 편의 시책 안내 등을 병행해 외국인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문제로 지방세 정보를 접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알기 쉽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금년 6월부터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이해도 향상과 체납 사전 예방, 성실납세 문화 조성 및 외국인 친화적 세무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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