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기사제보
안동시 제휴뉴스레터 구독
☰
사회

군위군치매안심센터, 보훈단체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07 15:07
군위군치매안심센터, 보훈단체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군위군 보훈회관 2층에서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발병 위험요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꾸준한 사회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치매조기검진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나 편견을 줄이고 기억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검진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검진 홍보를 지속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f X ✉ 🔗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