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다 화합” 부항면, 시민체전 앞두고 ‘원팀’ 결의 다져
부항면 체육회,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이날 발대식에는 차춘화 체육회장과 이상무 부항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차춘화 체육회장은 “올해 시민체전은 성적보다 면민 모두가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선수들이 부담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가 끝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무 부항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항면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나선 한 참가 선수는 “면민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그동안 흘린 땀만큼 후회 없이 뛰고 부상 없이 끝까지 즐기며 부항면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항면 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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