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동락1리·동락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들썩들썩 온동네」로 주민 즐거움 선사

이날 행사는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용암면 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온동네 스무바퀴’의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 마을의 추억을 담은 사진 전시를 비롯해 네일아트, 수지 뜸, 에코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 외에도 복지서비스 상담, 민요 공연, 마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여러 가지 즐길 거리로 마을 축제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에 함께한 전화식 군수는 주민들과 마이크를 잡고 노래자랑을 함께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준비된 식사를 주민들과 나뉘어 먹으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덕분에 답답했던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는데, 시원해진 날씨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락1리, 동락2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가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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