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자랑스럽다”김학홍 문경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엄예진·조하림 선수 격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 20분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엄예진, 조하림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당부했다.
엄예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고 조하림 선수 역시 1만m와 3000m장애물 두 종목에 출전해 모두 8위를 기록하며 끝까지 자신의 레이스를 완주했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며 값진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제는 아시안게임의 좋은 경험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출발을 해야한다.
오는 16일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좋은 결과로 문경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이번 격려 자리는 아시안게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두 선수와 함께 뛰고 있는 선수단 모두가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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